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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들의 어머니…영화 '마더 데레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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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 영화 소식 전해드립니다.

윤창현 기자입니다.

<기자>

[마더 데레사의 편지]

조국 알바니아를 떠나 인도 콜카타에 도착한 수녀 데레사는 길 위에서 연명하는 극빈자들의 비참한 삶을 목격하고 그들에게 헌신하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수녀원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보수적인 교회 규정과 힌두와 이슬람 등 배타적 종교의 벽이 그녀를 가로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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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장애물을 넘어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로 추앙받았던 수녀 마더 데레사의 삶을 기록한 영화로 방한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깊은 울림과 함께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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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3D]

재벌 2세인 기철 일행은 고급 휴양지로 개발 중인 탄광지대로 여행을 떠납니다.

파티를 벌이던 일행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전직 광부 김 씨를 죽이게 되고, 기철 일행은 출구가 막힌 터널에 갇히게 됩니다.

[정유미/은주 역 : 점점 약간 미쳐가고 패닉이 돼가거든요. 그런 걸 여러분들이 같이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거기에 입체가 더해지니까 좀 더 리얼하게 와 닿으실 것 같고….]

폐쇄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 한국 최초의 3D 공포영화로 침체된 국산 공포영화계의 기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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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애의 기억]

계속된 실연의 아픔을 겪어 온 은진은 순수한 남자 현석과 새로운 연애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은진이 현석의 휴대폰에서 낯선 여자의 전화번호를 발견하면서 두 사람의 연애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로맨틱 코미디와 스릴러가 혼합된 새로운 시도가 흥미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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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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