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내수 회복세가 부진함에 따라 카드승인금액 증가율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락했습니다.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지난 7월 카드승인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총 카드승인금액은 총 49조6천1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4천100억원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카드승인금액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카드승인금액 증가율 7.2%보다 2.1%포인트 하락한 수칩니다.
여신협회는 "경기침체와 전세 가격상승에 따른 국민총처분가능소득 증가율 하락이 소비둔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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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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