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6D에서 균열이 발견돼 전체 전력의 절반 이상이 비행이 금지된 상태라고 미 군사전문지 디펜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디펜스뉴스는 국방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비행이 금지된 F-16D 전투기는 전체 운용 대수 157대 가운데 82대로 절반이 넘는다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앞 조정석과 뒷 조정석 사이에서 덮개의 창턱 세로대에 균열이 생긴 것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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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석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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