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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의 대표적 오페라 '토스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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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오늘(20일)은 공연 소식 전해드립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오페라 '토스카' / 22~23일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나폴레옹이 유럽을 휘어잡던 1800년대 로마를 배경으로 한 푸치니의 대표적 오페라 '토스카'입니다.

오페라 가수인 여주인공 토스카와 연인 카바라도시, 그리고 연적 스카르피아 남작 사이에 벌어지는 배신과 살인, 죽음이 극적으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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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별은 빛나건만' 같은 아리아는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솔오페라단이 로마 오페라 극장과의 공동제작으로 무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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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발레월드' / 22~9월 5일까지 / 아르코예술극장]

국내 스타뿐 아니라 유럽과 러시아 발레 주역들까지 모인 발레 축제, 'K발레 월드'가 이번 주 막을 엽니다.

개막일에는 김지영과 김현웅의 2인무와 유니버설 발레단의 군무, 볼쇼이 발레단과 네덜란드 발레단원의 갈라 공연이 준비됩니다.

또 김주원의 '마그리트와 아르망'과 김용걸의 창작 발레 등 다시 보고 싶은 작품과 새로운 작품도 두루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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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리랑을 찾아라' / 22일 국립국악원·29일 / 성남아트센터]

민요 '아리랑'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설정 아래 아리랑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극으로 펼쳐집니다.

이춘희 명창을 비롯해 주목받고 있는 젊은 소리꾼 이희문, 정은혜, 강은일 해금플러스가 지역별 특징이 담긴 다양한 아리랑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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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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