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폐쇄회로TV 영상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음란행위가 일어난 장소가 2곳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20일) 오전 "영상속 피의자로 보이는 사람이 음란행위를 한 장소가 좀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국과수에 의뢰한 CCTV 3개 외에 추가로 4개의 CCTV를 확보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관련 CCTV는 국과수에 보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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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