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에서 여성이 임원에 오를 확률은 10만 명 중 2명에 불과하고 부장급 비율도 0.1%에 그쳤습니다.
CEO스코어가 정부가 지정한 공기업 30곳의 남녀 임직원 분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9만7천 명 가운데 여성은 만 천 명으로 11.9%를 차지했습니다.
여성 직원 대부분은 과장급 이하 하위직이었고 부장급은 전체 직원의 0.1%에 불과한 72명이었습니다.
여성 임원은 한국철도공사 최연혜 사장과 한국광물자원공사 홍표근 상임감사위원 등 단 2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10대 그룹 여직원의 임원 승진 확률 0.07%와 비교할 때 35분의 1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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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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