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역대 흥행신기록을 세운 영화 '명량'이 1천5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명량'이 오늘(19일) 오후 1천5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봉 21일 만입니다.
영화는 지난 15일 '괴물'의 한국 영화 흥행기록(1천301만 명)을 8년 만에 깼으며 그로부터 하루 만에 '아바타'가 가진 역대 흥행기록(1천362만 명)마저 갈아치우며 흥행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CJ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의 흥행 추이로 봤을 때 1천600만 명은 넘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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