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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안양시, 고사목 활용한 자원활용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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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19일)은 흉물 취급받던 고사목 활용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방치된 고사목을 활용해서 다양한 시설물을 만들 수 있는데요.

일자리도 생기고 예산도 절약되는 일거양득의 사업입니다.

함께 보시죠.

여름철 주택가 야산에 가보면 강풍에 쓰러져 방치돼 있는 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기에도 안 좋고 통행에 방해가 되기도 하는데요, 안양시가 이 고사목들을 수거해 탁자와 의자를 만드는 자원활용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약간의 목공기술을 동원해 잘 다듬으면 근사한 제품으로 탄생시킬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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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용/안양시 비산동 : 주민들이 보람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자체가 우선 좋고.]

안양시는 지금까지 버려진 고사목을 활용해 250여 개의 시설물을 제작했으며, 이것들을 공원이나 자연학습장등에 설치해 7천만 원에 이르는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를통해 연간 75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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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시행하는 하남선 복선전철 공사가 다음 달 시작됩니다.

경기도는 하남선 3공구, 미사에서 풍산까지 2㎞ 구간 가운데 580여m 구간을 국토부가 우선승인함에 따라 다음 달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미사지구 입주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기 착공해 내년 말 마칠 계획이라는데요, 나머지 구간은 내년 착공해 2020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하남선 복선전철은 지하철 5호선을 서울 상일동에서 하남시 창우동까지 7.7㎞ 연장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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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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