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찰이 운영 중인 '여성 안심마을'에서 범죄 발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이 지역의 범죄 발생은 지난해 8월 안심마을 지정 이후 1년간 157건으로 지정 이전 1년 동안보다 63.9%가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5개 구·군 모두 지난 4월부터 5천만 원씩을 투입해 범죄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안심마을로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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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