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70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6월 1일 새벽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다세대주택 반 지하방에 들어가 금품 1백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금품 28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정씨는 범행 후 빠르게 도망가기 위해 공원 운동기구를 이용해 꾸준히 운동하며 근육질의 몸을 관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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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