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8월 중순인데, 다시 장마가 시작된 것처럼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레(21일)까지 남부 지방에 최고 20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입니다.
<기자>
네, 지금도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지만, 어제와 비교하면 많이 약해지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습니다.
호우특보도 대부분 해제됐는데요, 오늘 밤부터 목요일인 모레까지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론 다시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남해안과 영남, 그리고 강원 남부 지방에 최고 200mm, 그 밖의 충청과 남부 지방에도 최고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 지방에는 10~60mm 정도 더 오겠습니다. 또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면서 국지적으로 강하게 쏟아지는 곳이 있어서 계속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서울과 경기 지방은는 낮에 그치겠고요. 강원 지방도 밤에는 대부분 그칠 텐데요. 충청 이남 지방은 낮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지만, 내일까지도 계속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또 다른 비구름이 들어오면서 남부 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밤에는 전국적으로도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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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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