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최대 인구 대국인 나이지리아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자가 잇따르자 인접 국가인 카메룬이 에볼라 유입 차단을 위해 국경 폐쇄에 나섰습니다.
카메룬 정부 대변인인 이사 치로마 바카리 공보장관은 현지시간 어제 "육지, 바다, 영공 등 나이지리아 쪽 국경을 전면 패쇄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지금까지 에볼라 감염으로 4명이 사망했지만, 동쪽으로 국경을 맞댄 카메룬에서는 아직 감염자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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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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