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이 서울 지역 음식점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금연 구역 확대로 서울 시내 음식점의 매출이 평균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식점 가운데 53.1%는 금연 구역 확대로 매출이 줄어들었다고 답했고 매출이 증가했다는 답은 0.3%, 영향이 없었다는 답은 45.6%였습니다.
음식점에 흡연실을 설치한 비율은 비용 문제 등으로 14%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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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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