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특보가 대구·경북지역에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18일) 오전 3시 호우경보가 발령된 경북 경산에는 123.5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오늘 오전 8시 20분부터 경북 김천에, 오전 5시 50분부터 경북 상주와 문경에 호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김천에는 어제 자정부터 50∼60mm의 비가 내렸으며 앞으로 50∼100mm의 비가 추가로 내리겠습니다.
상주와 문경에는 어제 오후 5시부터 현재까지 40∼73mm의 비가 내렸으며, 내일 오후까지 50∼1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현재 경북 10개 시·군에는 호우특보가 내린 상태입니다.
마찬가지로 호우주의보가 내린 대구와 포항 청하면에는 각각 105mm, 104mm의 비가 내렸습니다.
경북지역별 누적강수량은 영천 96.5mm, 상주 73mm, 구미 61mm, 의성 56.5mm, 안동 54mm, 영덕 50mm, 문경 44.5mm, 경주 44mm 등입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 오후까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빗줄기가 내리고, 경북 일부 동해안 지역에는 수요일(20일)까지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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