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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IS 거점 공습…반군 3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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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공군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거점을 공습해 반군 31명과 민간인 8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 공군이 이슬람국가의 거점인 북부 락까주 락까시를 16차례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미 압델 라흐만 시리아인권관측소장은 시리아 공군의 이번 작전이 이슬람국가에 대한 "가장 강력한 공습"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슬람국가는 지난 2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에 대항하는 다른 무장반군 단체를 제압하고 락까주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또 시리아 정부군이 동부 데이르 에조르 주와 알레포 주의 아크타린, 타베크도 공습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이슬람국가가 지난 6월 시리아와 인접한 이라크에 걸친 '칼리프 국가'를 선포하자 화력을 이슬람국가 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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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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