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새벽 0시 반쯤 부산 사하구 강변도로에서 58살 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9살 김 모 씨를 포함해 모두 3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한 씨가 최소 1km 이상 역주행한 것을 확인했으며 한 씨가 치료를 받는 데로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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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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