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는 충남 서산에 오늘(17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비는 화요일 밤까지 계속될 전망이며 오늘 하루 동안 서산에는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대전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 오전 서울에서 서산 해미성지로 이동해 아시아 주교들과 만나고 식사를 한 뒤, 오후 4시 30분부터는 해미읍성에서 제6회 가톨릭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 미사를 집전하고 상경합니다.
해미성지와 해미읍성에서는 18세기 말부터 백 년 동안 천 명이 넘는 천주교 신자들이 신앙을 지키다 순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