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화문 시복미사에서 복자로 선포된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가 함께 그려진 대형 걸개그림이 공개됐다. 김영주 화백이 그린 이 전체 초상화는 순교자들의 피로 신앙을 일으켜 세우는 순교 당시의 바람을 반영해 '새벽 빛을 여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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