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성범죄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관 3명이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다쳤습니다.
어젯(15일)밤 11시쯤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의 한 거리에서 안산단원경찰서 소속 경찰관 3명이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7살 T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습니다.
다친 경찰관들은 허벅지와 가슴 부위 등을 흉기에 베었지만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경찰관들을 포함한 수사팀 6명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T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T 씨에 대해 성폭행 혐의와 함께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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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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