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후 2시쯤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의 갯바위에서 61살 김모 씨가 7m 아래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김씨는 낚시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낚시를 하러 갯바위를 걸어가다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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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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