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후 2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수곡면의 한 야산에서 벌초를 하던 73살 김모 씨가 벌에 쏘인 후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후송된 지 1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김씨의 부인은 김씨가 "벌초를 하다 벌에 두 번 정도 쏘였고 곧 쓰러졌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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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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