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방한길에 동행한 SBS 서경채 특파원이 프란치스코 교황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교황은 30분 간 기자들과 인사를 나눴는데요. 이 자리에서 서경채 특파원은 "한국 방문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먼저 인사를 건넸습니다. 감사 인사를 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환한 미소로 "Thank You"라고 화답했습니다.
가톨릭 신자인 서 특파원은 신자들에게 영광이라 할 수 있는 교황의 '축성(祝聖)'을 직접 받기도 했습니다. 축성을 한 뒤에 서 특파원과 교황은 서로 꼭 껴안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