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날씨] 내일부터 광복절 연휴…토요일까지 비 '주춤'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프란치스코 교황이 도착한 날이죠.

교황의 일정도 그렇고, 내일(15일)부터 시작되는 광복절 연휴도 있어서 날씨에 관심이 많으실 텐데요.

가장 중요한 일정은 토요일 오전 10시에 광화문에서 있을 시복식이겠죠.

이날 대체로 맑고 낮 시간은 더울 거예요, 또 오후 소나기도 보셔야겠는데요.

시복식이 진행되는 동안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혹시 돌아오는 길에 대비해서 준비가 필요하다면 우산보다는 우비를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우산에는 금속성이 있어서 반입이 금지된다고 하네요.

광복절인 내일도 그렇고 토요일까지는 비가 좀 주춤하면서 해가 나고, 또 대기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오후나 저녁 무렵에 소나기 가능성 있겠는데요.

하지만 일요일 오후에서 화요일 사이에는 비 구름떼가 몰려오면서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오겠습니다.

일단 광복절인 내일 중부지방 중에서는 서울의 낮 기온이 가장 높은데요, 30도 예상되고요.

내일 남부지방도 아침에 대부분 비가 그치면서 낮 기온이 오늘보다는 조금 올라가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커피 머신 없이 집에서 만드는 럭셔리 카푸치노!>

-  우유 거품을 만들기 위해 보온병과 쿠킹 포일, 우유를 준비한다. 보온병 안에 동그랗게 공 모양으로 만든 포일을 넣는다.

- 우유는 따뜻해야 거품이 잘 나기 때문에 60~70˚C 정도의 우유를 보온병 안에 넣고 뚜껑을 닫아 위아래로 흔들며 거품을 만든다.

- 잔에 스틱 원두커피를 넣고 따뜻한 우유를 부어 준 다음 보온병 안에서 만들어진 우유 거품을 올려준다.

- 거품 위에 계핏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풍부한 우유 거품과 은은한 계피 향이 매력적인 카푸치노가 완성된다.

서울은 토요일까지만 약간 더울 거고요, 비가 내리는 일요일부터 당분간은 낮 기온 30도를 넘지 않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대체로 맑은 하늘, 베이징과 도쿄 모두 낮 시간이 꽤 덥겠습니다.

유럽에는 북부 쪽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고요.

내일 시카고와 뉴욕은 모두 맑은 하늘인데, 토론토는 좀 흐리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