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당분간 인천∼케냐 나이로비 노선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추후 상황 변화를 살펴 운항 재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이 노선에서 주 3차례 218석 규모의 A330-200 기종으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스라엘의 정세 불안 때문에 지난달 19일부터 텔아비브 노선에서도 일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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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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