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8년만에 가장 이른 시기에 찾아오는 올해 추석에 대비해 농축수산품 등 10대 성수품 집중 관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추석이 38년만에 가장 빠르고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수급 불안요인이 있는 만큼 추석 성수품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 등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배추와 무,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추석 대비 10대 성수품 집중관리를 위해 농협, 수협 등이 보유한 비축·계약재배 물량 등 공급 확대와 구매시기 조절 등 수요 분산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 추석 성수품 수급 관리 외에도 안전 관리 강화, 재해·재난대비, 특별교통대책 등을 포함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관계부처와 협의 뒤 다음 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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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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