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여파로 지난 2분기 전국 대부분 시도에서 소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 중 제주와 서울, 충남, 경기를 제외한 12개 시도의 올해 2분기 소비가 작년 동기보다 감소했습니다.
특히 광주와 충북의 소비 감소 폭이 10.9%, 9.3%로 가장 컸고 전북과 울산, 전남 등에서도 소비 부진이 뚜렷했습니다.
전국 평균으로는 소비가 작년 동기보다 0.6%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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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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