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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제주도에 4개 복합리조트 설립지원…한강 30년만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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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외 관광객 유치에 필요한 규제 완화를 통해 영종도와 제주도에 추진 중인 4개 복합리조트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보건·의료와 관광, 콘텐츠, 교육 등 7개 유망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는 투자활성화 대책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대책으로 15조 원 이상의 투자와 18만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관광 분야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영종도 3곳과 제주도 1곳 등 4곳의 복합 리조트 사업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기로 했습니다.

또 사업이 답보 상태인 송산 그린시티에 경쟁력을 갖춘 국제 테마파크를 유치하는 사업은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강과 주변 지역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복합된 관광과 휴양 명소로 조성하기로 하고 서울시 함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한강 개발은 1980년대 한강종합개발계획 이후 처음입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패션과 호텔경영, 음악 등 분야별로 세계적 수준의 외국 교육기관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금융분야에서는 상장 활성화를 위해 증시 가격 제한폭을 현재의 ±15%에서 ±30%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30인 이하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퇴직연금 기금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 부분에서는 중소기업 제품과 농수산물만을 판매하는 공영 TV홈쇼핑 채널을 신설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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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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