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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합의 반대' 세월호 유족 새정치 당사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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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은 수사권과 기소권이 없는 세월호 특별법에  여야가 합의한 것에 반대하는 시위를 열었습니다.

이밖에 사건 사고,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여의도 새정치민주연합 당사를 경찰이 둘러쌌습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 400여명이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합의에 항의하며 새정치연합 당사 앞에서 촛불집회를 벌였기 때문입니다.

[김인/직장인 : 기소권과 수사권이 없는 특별법에 합의했다는 것 자체가 그건 특별법이나 특검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문화제에 참여했던 이들은 새정치연합 당사에서 농성을 시작한 유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밤 10시부터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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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의 가재도구가 온통 시커멓게 탔습니다.

어제(9일) 저녁 8시 40분쯤 대전광역시 용문동의 빌라에서 불이나 주민 한 명이 병원으로 실려가고 또 다른 주민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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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평소 선풍기 전원이 자주 꺼지는 등 문제가 있었다는 주민 진술을 토대로 선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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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서울 목동의 한 빌라 지하주차장에 쌓아놓은 재활용품 더미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뱃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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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 안에 있는 대형 냉동창고가 오늘 오후 발파 해체됩니다. 경찰은 이를 위해 오늘 오후 3시50분부터 40분간 노들길 모든 차로와 올림픽대로, 서울교 등 노들길 진입차도를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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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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