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재래시장에서 알루미늄 재질의 벽면 판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상인 김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벽면 판은 반원형의 지붕을 연속적으로 이어 만든 아케이드에서 바람막이 역할을 하는 구조물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태풍 '할롱'의 영향으로 강풍이 분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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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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