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정부가 에볼라 발생과 관련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비상사태 선포와 동시에 에볼라 확산 방지를 위한 우리돈, 120억 원 규모의 긴급 자금집행을 승인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인 나이지리아에서는 지금까지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 7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이들 환자와 접촉한 수십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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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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