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9시 50분쯤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곡교천에서 57살 최모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씨는 지난 5일 오전 11시쯤 '낚시하러 곡교천에 와 있다'며 동생과 통화한 것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겨 가족과 직장 동료 등이 어제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경찰과 119구조대원들은 곡교천 일대를 수색한 끝에 숨진 최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최씨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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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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