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낮 12시 20분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터 좌대 관리인 39살 이모씨가 떠내려가는 보트를 잡으려고 물에 들어갔다가 실종됐습니다.
낚시객들의 신고를 접수한소방당국은 잠수대원을 동원해 2시간 가량 수색한 끝에 이씨를 발견했지만, 이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낚시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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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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