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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싱크홀' 원인 분석과 대책마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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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시내에서 지반이 아래로 꺼지는 이른바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하자 국토교통부가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을 시작했습니다.

국토부는 건설공사 굴착작업으로 지하수가 토사를 쓸어내며 흘러 구멍이 생기거나 도로 밑 상하수도관에서 물이 새 토사가 유실된 것을 싱크홀의 일반적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송파구 제2롯데월드 공사장 부근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의 원인 조사결과를 다음 주쯤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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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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