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7일)밤 6시 45분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에어탱크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55살 박모 씨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폭발 여파로 에어탱크 뚜껑이 15m까지 날아가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는 작업자들이 지름 2미터, 길이 4미터의 원형탱크 압력을 점검하기 위해 탱크 안에 공기를 주입하던 중 폭발이 발생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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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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