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0시 20분께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변에 주차된 1t짜리 화물차에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차량 화물칸 일부를 태워 1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화물차 운전자 A(50)씨를 방화 용의자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구청의 잦은 주차위반 단속에 화가 나 차에 불을 질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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