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당국이 북부 산간 신두팔촉 지역에서 지난 2일 발생한 산사태의 실종자 123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이번 산사태로 인한 희생자는 사망자 33명을 포함해 모두 156명이 됐습니다.
사고 닷새만에 수색을 중단한 것에 대해 당국은 실종자의 생존이 거의 불가능하고 수색을 위해 중장비로 산을 더 파헤치면 추가 산사태가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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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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