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병력을 배치해 위험한 상황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나토는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전투 준비가 된 2만 명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 지역에 집결시켰다"면서 "나토는 인도적 또는 평화유지 임무를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보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도 "우크라이나에 러시아가 군사적으로 직접 개입할 가능성이 최근 며칠 사이 더 커졌다"고 우려했습니다.
서방 정보 당국자들에 따르면 러시아는 최근 몇 주 사이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배치한 병력을 모두 17개 대대로 이전보다 배 가까이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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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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