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장애아동 성추행 동네 도서관장 징역 5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여자아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52살 A씨에 대해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청주지법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성 관념이 확립되지도 않은 나이 어린 피해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충격을 받았음이 명백하고,피해자의 어머니도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에서 동네 도서관장과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한 A씨는 지난해 가을 자신의 도서관 관장실에서 지적장애 3급인 11살 B양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