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께 경남 하동군 적량면 하동 119안전센터 앞 도로에서 부산으로 가던 시외버스(운전사 염모·36)와 반대편에서 오던 자동차운전학원 승합차(운전자 양모·72)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양씨가 숨지고 시외버스에 타고 있던 강모(49·여)씨가 크게 다쳤다.
또 시외버스 운전자 염씨를 비롯해 버스 승객 7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하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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