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발견된 위조지폐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 감소했습니다.
발견된 위폐의 수는 새로운 은행권이 발행된 2006년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상반기 발견된 위조지폐가 1천300장으로 작년 상반기의 2천154장보다 39.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위폐 식별 능력과 신고 의식이 높아진데다 8년간 옛 오천원권 위폐를 5만장이나 만든 '희대의 위폐범'이 작년 6월 경찰에 붙잡히면서 발견 장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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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