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야구팀 대표들이 거액의 리그 운영비를 사기당했다며 고소장을 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수원과 용인 지역 사회인야구팀 18곳의 대표들이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야구팀 대표들은 고소장에서 올해 수원·용인 지역 사회인야구 리그를 운영해주겠다고 속여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초까지 팀당 200만~280만원 등 모두 4천여만원을 세 명에게 건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세 명은 사회인야구팀에 속하거나 리그를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사회인야구 관계자들이라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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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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