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근로자가 백혈병으로 또 숨졌습니다.
삼성 직업병 피해자 모임인 반올림은 삼성전자 온양공장에 근무하던 46살 이 모 씨가 지난 1일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반올림은 이 씨가 온양공장에서 담당한 설비 유지와 보수 업무가 유해 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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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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