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저녁 8시 반쯤 전남 여수시 편도 3차선 도로에서 31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옹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가 숨지고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여동생 27살 이 모 씨와 아들 5살 박 모 군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비가 내리고 있던 점으로 미뤄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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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