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까지 '다둥이 행복카드'를 10만 원 이상 사용한 가정 800가구에 대해 서울시가 추첨을 통해 총 1억 8천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 800가구 가운데 세 자녀 이상인 200가구에는 가구당 30만 원, 두 자녀인 600가구에는 가구당 20만 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입니다.
추첨은 11월 둘째 주에 이뤄지고, 당첨자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서울시가 우리카드사와 공동으로 자녀가 둘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습니다.
이 카드가 있으면 대중교통이나 주유소, 대형마트, 공영주차장, 전국 주요 콘도 등을 이용할 때 최대 72%까지 할인을 받거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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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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