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를 기해 72시간 휴전에 합의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는 이집트의 한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 모두 72시간 휴전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도 이스라엘이 조건 없는 휴전에 합의했으며, 이 사실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에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스라엘 채널2 TV와 인터뷰에서 가자의 무장단체가 자국 영토를 공격하는 데 이용한 땅굴을 모두 파괴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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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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