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던 날 동료들을 태우고 아침 출근길을 달리던 의뢰인입니다.
지하차도 구간을 지나던 중 대각선 앞쪽을 지나던 차량 때문에 빗물이 크게 튀더니 이내 앞 유리창을 완전히 덮어버립니다. 갑자기 가려진 시야 때문에 어쩔 줄 모르던 의뢰인은 결국 옆 차선 차량과 접촉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의뢰인의 과실도 분명히 있겠지만, 다른 차가 튀긴 물 때문에 이런 사고가 난 점만은 조금 억울한데요.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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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