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환율·황금연휴 효과로 해외여행 지출 사상 최고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경제 365]

경기불황과 세월호 참사 여파에도 5월 징검다리 연휴와 원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2분기 해외 관광 지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집계 결과 2분기 해외 관광 지출은 50억 1천 800만 달러로 분기 기준으로 종전 최고치였던 1분기보다 11.2% 증가했습니다.

월별로는 6월 해외 관광 지출액이 17억 300만 달러를 기록해 월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

여름철 대표 과일들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졌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 결과 지난주 참외 가격이 지난해보다 28.5% 급락했고 복숭아와 수박도 각각 17.6%와 13.1% 하락했습니다.

특별한 자연재해가 없어 출하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가을 과일마저 조기 출하를 앞두고 있어 여름 과일 가격 상승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

광고
광고 영역

두 달 연속 내리던 수도권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부동산 규제 완화에 힘입어 지난달 상승 전환했습니다.

한 법원경매정보회사는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이 85.2%로 6월보다 84.1%보다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쟁률도 치열해져서 물건당 평균 응찰자 수는 7.5명으로 0.8명 증가했습니다.

---

은행들이 일부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에 대해서는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 LTV를 50~70%로 차등 적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같은 아파트도 LTV가 은행별로 다르게 산정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금감원 관계자는 LTV 70% 단일화는 한도를 단일하게 조정한 것으로 모든 대출자가 70%를 적용받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