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불법 도박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해온 혐의로 40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38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2011년 4월부터 최근까지 불법 도박사이트를 관리해주고 매달 3천만 원씩 11억 4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도박사이트 서버를 외국에 두고 국내에서도 점조직 형태로 운영하며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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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