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지지구 남부 라파 지역에 있는 유엔학교를 또다시 공격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가자 보건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 최소 10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고 가자 의료진은 밝혔습니다.
목격자는 "사람들이 배식을 기다리고 있을 때 미사일 1발이 라파 유엔 학교 정문에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학교에는 당시 수백 명이 머물고 있었다고 다른 목격자는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에 즉각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30일에도 가자 자발리야 난민촌의 유엔 학교를 공격해 팔레스타인인 15명이 사망하고 9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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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