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피서객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긴급 출동한 구조대원에게 구조됐습니다.
전남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쯤 지리산 피아골에 놀러 온 39살 A씨가 불어난 불에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는 1시간여 만에 바위 위에 고립돼 있던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지리산 피아골에는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154mm의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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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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